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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 로마서 12:1-2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11.2012

오랫동안 기도하고 준비했던 생명의 삶 공부를 
드디어 지난 화요일 밤에 시작했습니다. 교재를 40권 주문했는데 절반을 Return해야 할 정도로
수강생 수가 적어 좀 섭섭했습니다. 
저는 항존직 직분을 받으신 분들이 먼저 이 과목을
수료해 주시기를 바랬었습니다. 그래도 이 과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몇 분이 수강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새벽에 수강생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섭섭한 마음이
많이 누그러지고, 큰 기대를 갖게 됐습니다. 
모쪼록 이번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 수강생들이 영적으로
새로워지기를 바랍니다. 또 풍성한 간증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교우들과 나누는 기쁨의 결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이번 생명의 삶 공부에
Rule을 엄격하게 적용해서 성취감도 높여 드리고 보다 
알찬 공부가 되게 하려고 합니다. 섭섭해 하지 마십시오.
바쁜 이민생활 중에 두 시간을 이상을 내서 하는 공부인데
대충 할 수는 없겠지요.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 교우들이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데
좀 더 열심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일상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간을 내셔야 합니다. 
우리 심령에 영원한 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영원하지 않은 것을 조금은 비워야 하니까요.

목양실에서 허목사

해외한인장로회 뉴욕한인연합교회 United Korean Church of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