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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 로마서 12:1-2

용서를 경험하게 합시다

용서를 경험하게 합시다 07.22.2012

저는 지난 목요일 아내와 함께 뉴저지 크리스챤 아카데미에서 열린 노아 캠프에
가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노아 캠프는 뉴욕 Y.M(예수전도단)에서 주관하는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캠프입니다. 거기서 들은 강의의 일부를 나누려고
합니다. 결론은 자녀들에게 용서를 경험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에
용서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은 성인이 되어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는데, 굉장히 인색하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은 굉장히 극히
어렵다고 합니다. 아무리 탁월한 능력을 가졌더라도 용서와 격려, 칭찬이 인색한 사람
주변에는 다른 사람들이 모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어린 시절부터 중요 타인,
즉 부모님이나 선생님, 동료들로부터 용서를 경험한 사람들은 늘 너그럽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 기질이야 말로 리더가 갖추어야할 더 없이 중요한
자질이라는 겁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리더의 자질이라는
겁니다. 가정이나 교회에서 우리는“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해결 될 문제인데,
그 말 한마디를 못해 수십 년간 가슴앓이를 하며 살기도 하고 , 문제를 더 크게 만들어
아주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려 불행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자녀들을
다그치기보다는 용서하고 감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느꼈습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우리 자녀들을 많이 축복해 주십시오. 많이 용서해 주십시오.
그래야 우리 자녀들이 자신감이 넘치고 너그러운 훌륭한 리더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해 갈 수 있습니다.
목양실에서 허 목사

해외한인장로회 뉴욕한인연합교회 United Korean Church of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