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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 로마서 12:1-2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07.29.2012

내일 단기선교를 떠납니다. 저도 여러 차례 단기선교를 갔었지만, 이렇게 조촐하게 떠나는 단기선교는 처음입니다.
단기선교를 떠나면서 적어도 네다섯 달 정도는 준비하고 떠났는데, 이렇게 준비 없이 떠나는 것도 처음입니다.
그렇다고 이 단기선교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위해서 여 선교회 회원들께서
수고해서 주셔서 세 차례에 걸쳐 김밥바자를 했습니다. 그 수익금은 볼리비아 현지 신학교 건축에 아주 귀하에
쓰여 질 것입니다. 김밥바자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현지의 신학교 교실 하나를 건축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세워진 교실에서 남미를 새롭게 할 영적거장이 나올지 누가 알겠습니까? 또 이번 단기선교를
위해 적지 않은 금액을 헌금해 주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 헌금도 귀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또 이번에 동행하시는
김진성 장로님이나 박경순 집사님은 개인 비즈니스를 두고 본인들의 비용부담으로 가십니다. 그 또한 아주 큰 헌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을 놓고 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선교를 기뻐하시는 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사탄은 너무나도 선교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교우들의 기도가 꼭 필요합니다. 특별히 이번에 가는 볼리비아 라빠스는
우리나라의 백두산과 한라산을 포개 놓는 것 보다 더 높은 고산지대라고 합니다. 그 척박한 땅에 사는 인디오들과
그들의 서글픈 역사를 품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짧은 기간이지만,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그들을 온전히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영혼구원의 열정이 새로워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목양실에서 허목사

해외한인장로회 뉴욕한인연합교회 United Korean Church of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