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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 로마서 12:1-2

찬양 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9.23.2012

요즘에 다음 달 6일에 있을 찬양 집회를 앞두고 찬양 팀이 아주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몇 몇 분들이 이 집회를 위해서 아주 좋은 스피커를 비롯한 장비를 기증해 주셔서 음향이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래서 찬양소리가 더욱더 듣기 좋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찬양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순서를 짜서 매일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도 매일 밤 10시에서 11시에 찬양 집회를 위해 중보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며 찬양집회를 준비하는 것이 찬양하는 사람들의 합당한 자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찬양하는
우리의 재능이 아니라,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것은 찬양 집회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탁구 치다가 얻어먹었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비빔국수도 참 맛있었고, 지난주의 하이라이스도 참 맛이 좋았습니다.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인데 맛이 없을 리가 없겠지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기억하고 또 그들을 정성으로 섬기며 격려하시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흐뭇합니다.
우리의 이 모습을 보시는 주님께서도 더욱더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한 가지 염려 되는 것은 연세 드신 어르신들의 귀에
우리 찬양 팀의 찬양이 좀 시끄럽게 들리지나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잘 아시는 대로 음악적 취향은 세대별로 많이 다릅니다. 그 점을 널리 양해하시고 찬양 팀에게 격려의 박수도 보내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양 팀 파이팅..

목양실에서 허 목사

해외한인장로회 뉴욕한인연합교회 United Korean Church of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