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CNY

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 로마서 12:1-2

목양칼럼(10/14)

말 한마디의 행복

 

생명의 삶을 수강하고 계신 분 중에 한 분이 "생명의 삶 공부가 참 재미있고, 숙제하는 것도 즐겁고, 무엇보다도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 구원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확신이라는 단어에 악센트를 써서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분의 칭찬 속에는 저를 향한 감사와 인정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구원을 확신하게 되셨다는 말씀을 통해 제가 목회하는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분의 칭찬 때문에 지난 한 주간 참 행복했습니다. 저는 칭찬을 들으면 제가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제 아내가 저를 칭찬해도 행복하고 교우들로부터 칭찬을 받아도 아주 행복합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칭찬받고 인정받으면 행복할 것입니다.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교회에서 말없이 수고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 "참 수고가 많으시다고 참 감사하다"고 한마디 건네면 그 말을 듣는 분들도 저처럼 참 행복할 것입니다. 또 말을 건넨 사람도 물론 행복할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서로 격려하고, 교회 안에서도 서로 사랑과 칭찬의 말을 건넨다면, 우리 가정과 교회 안에는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교회가 하나가 될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가 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칭찬과 인정의 말을 건네려면 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냥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시고 실제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좀 용기를 내서 칭찬과 인정의 말을 건네 보십시다. 그 말로 인해 다른 믿음의 지체가 참으로 행복하도록...

 

목양실에서 허 목사

 

해외한인장로회 뉴욕한인연합교회 United Korean Church of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