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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 로마서 12:1-2

보여주는 믿음(11/04)

    지난주에 네 분 권사님과 한 분 집사님이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다녀오셨습니다. Hurricane Sandy 덕분에 4일을 더 체류하시게 되어 정확히 일주일을 휴스턴에서 보내셨습니다. 이수관 목사님 사모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섬김을 더 받으셨고, 다른 분들은 참석하지 못한 수요예배도 참석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미나에 참석하셨던 다른 분들 보다 더 구체적으로 휴스턴 서울교회를 보실 수 있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반응은 한 마디로"충격적 이었다"는 것입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분들의 몸에 밴 아주 자연스러운 섬김과 행복해 하는 모습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대단했던 모양입니다. 이번에 참석하신 분 중에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번에 그냥 세미나만 참석했다면, 이런 정도의 충격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주 정확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정말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그 응답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목격할 때, 우리는 충격을 받게 됩니다. 과연 주님은 살아계시고 신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내 눈앞에서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하시는 또 다른 말씀은 서울교회에는 참 간증이 많다는 것입니다. 예배시간에도 간증이 있고, 사석에서 모여서 이야기 할 때도 간증이 있더라는 겁니다. 사실 이런 모습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러운 교회의 모습입니다. 초대교회가 바로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날마다 삶속에서 체험하는 그 힘, 바로 그 힘으로 거대한 로마제국을 이겨냈던 것입니다. 우리 교회 안에도 말씀대로 살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살아계신 주님을 보여주는 믿음의 사람들이 더욱더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목양실에서 허목사

해외한인장로회 뉴욕한인연합교회 United Korean Church of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