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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 로마서 12:1-2

Q. T학교 신청! 서둘러 주십시오!! (12/29)

 

Q. T학교에 대한 광고를 이미 여러 번 드렸는데, 신청하신 분이 너무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Q.T를 하고 계신 분들도 있고, Q.T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많은 줄로 알고 있는데, Q.T학교 신청이 너무 저조해 당황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보이지 않고, 2,000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실감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믿음이 굉장히 피상적입니다. 그래서 삶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체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간증도 적습니다. 예수 믿는 것을 단순히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 수단 정도로 생각해서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환호하다가 원하지 않은 일이 발생하면 실망하고 믿음에 대해 회의합니다. 그런 식의 신앙은 기독교 신앙이라기보다는 미신에 가까운 것입니다.

 

이런 추상적이고 습관적인 믿음에서 벗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삶 가운데서 구체적으로 체험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오늘 나를 위한 사건으로 깨닫게 하는 것이 Q.T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말씀 속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에 기도와 삶으로 반응하는 것이 Q.T입니다. 이러한 Q.T가 마치 세수를 하거나 이를 닦는 것처럼 매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상이 된다면, 그것을 통해 누리는 복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큽니다.

 

이번 Q.T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설교를 어떻게 듣고, 설교를 통해 얻어진 영적인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 가는 지를 배우십시오. 그리고 구체적인 Q.T 나눔이 구역이나 소그룹에서 나누어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감동스러운 간증이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생생한 간증을 통해 믿음은 결코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이 항상 증거 되는 우리 교회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Q.T 학교와 Q.T 학교를 인도하실 안관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Q. T 학교신청! 서둘러 주십시오! 기억하십시오! No paine No gain!!

 

목양실에서 허 목사

해외한인장로회 뉴욕한인연합교회 United Korean Church of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