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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 로마서 12:1-2

소외된 분들은 없는지 잘 살펴봅시다!!(9/28)

오늘은 일 년에 한 번 하는 야외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교회에서 1부 예배 시간에 다 함께 예배드리고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우리 교회 온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날입니다. 각 구역에서 준비한 맛있고 풍성한 애찬도 함께 나누고 준비한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서로 예배시간이 달라 교회에 자주 만나지 못한 분들이나 새로 나오셔서 아직도 인사를 나누지 못한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 반갑게 인사도 나누시고 안부도 물어 주십시오. 특별히 EM에 낯설고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자녀들이 많이 있을 텐데 먼저 말도 걸어 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고, 등도 두들겨 주시며 격려해 주십시오.

 

특별히 좀 내성적이어서 다른 분들과 어울리는 것이 힘드신 분들이나 교회 나오신지 오래지 않아 낯설어 하시는 분들을 배려해 주셔서 소외되지 않고 주안에서 따뜻함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절대로 혼자 식사하거나 가족끼리만 식사는 경우가 없도록 살펴주십시오. 대화를 나눌 때 몇 몇 분이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해서 주도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고 대화의 주제도 정치나 군대이야기가 되지 않게 조심해 주십시오. 모든 분들이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주제로 대화해 주십시오.

 

그리고 다 함께 모여 게임을 할 때는 아주 적극적으로 인도자를 따라 주십시오. 호응의 정도에 따라 준비한 게임이 재미있을 수도 있고,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따라주면 인도자도 신이 나고 참여한 모든 분들도 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중간에 자리를 뜨지 마시고 모든 순서를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켜 주십시오.

 

오늘의 이 행사가 있기까지 수고해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신 분들, 고민하며 게임을 준비하시고 인도하신 분들, 상품을 기증해 주신 분들, 그 외에도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묙양실에서 허 목사

해외한인장로회 뉴욕한인연합교회 United Korean Church of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