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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 로마서 12:1-2

칭찬합시다 04.09.2017

칭찬은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다 흐뭇하게 합니다. 칭찬 받는 사람은 자신이 참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 받을 수 있어 살맛이 나고 행복합니다. 또 칭찬하는 사람도 다른 사람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보는 건강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긍심도 높아지고 다른 사람들부터도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칭찬은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그럼에도 칭찬 보다는 다른 사람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적에 익숙한 사람들은 상대방이 단점을 인식하고 고치라고 즉 상대를 위해서 지적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착각이고 궁색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지적당하는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적당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단점을 주로 지적하는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될 것이고, 그런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이 불편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같이 있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상대를 위해 꼭 지적해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상대와 충분히 신뢰가 쌓인 경우여야하고 그 저적을 통해 상대가 애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장점만 있는 사람도 없고, 단점만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주로 칭찬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단점이 눈에 들어올 때는 말하지 않고, 주로 다른 사람의 장점이 들어올 때 말합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을 지적하는 사람은 눈에 들어온 단점을 절제하지 않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보는 것도 습관이 되면 다른 사람의 장점이 여간해서는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칭찬하는 것이 힘들고 어색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단점이 눈에 들어올 때는 말하지 않고 장점이 눈에 들어올 때 말하는 칭찬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칭찬은 상대의 인생에 전환점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인식하게 하는 아주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양실에서 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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